도니 실내 모습입니다. 도니 겉으로 보기엔 안그런데 엄청 로멘틱한 배에요.

물론 대여하는데 비싸긴 하지만 돈이 전혀 안아까워요.

저희 싱가폴에서 기념으로 산 옷입니다. 싱가폴항공 승무원 복장^^;;




저희만의 스페셜런치를 할 장소입니다.

아무도 없는 작은 섬에 저렇게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음식 와인등을 세팅하고

나서 저희를 데려다 주더군요.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르라고 해서 골랐는데 몇개 안골랐는데도 양이 엄청 많아요.

맛두 좋구요.




저희는 저곳에서 둘만의 웨딩좔영을 했어요.




잠깐 쉬는 모습입니다...

도니를 4시간동안 빌렸는데 4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엄청

빨리 지나갔어요.

정말 순간의 꿈처럼 느껴질 정도로 행복했어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가는길...

멀리서 찍은 후바펜푸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