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띠비치에서 꼭...한번 구경해볼만한것이..바로...매일 저녁 6시에 있는 가오리 피딩 시간..^^
벌써 1시간전부터 가오리,상어,물고기들이 미리와서 진을 치고 있다.
참..신기하다...어떻게 알고 나타나는지..
큰 상어들까지 나타나는거보면...ㅎㅎ
직원분이 해주시는 상어쑈도 있다...ㅋ
가오리는 꼬리부분만 조심하면 무서운 동물은 아니지만...항상 조심해야함..^^
여기는 손님들이 직접 먹이를 줄수는 없다...직접 주는건 비반타 타지코랄에서..






피딩시간전에 미리 올려오는 녀석들~











덩치에 안맞게 애교부린다...강아지들처럼..^^

검은 녀석은 돼지처럼 콧소리도 킁킁내면서 매달린다.



그 무서운 상어를 들어올린다..상어쑈~









레몬상어들과 옆에서 공짜로 얻어 먹으려고하는 물고기들..

작은 물고기들이 파도에 휘씁려가면서도 먹으려고 애쓴다...엄청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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