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 계열 리조트로 수상비행기지역에 위치한다.
싱가폴항공의 경우 포시즌 쿠다후라리조트에서 1박후 자체 수상비행기로 란다기라바루로 이동한다.
포시즌 쿠다후라와는 규모가 다르며 큰 섬에 넓직한 객실이 눈에 띈다.
섬이 크다보니 걷기에 조금 힘들경우 버기를 이용하여 이동한다.
아름다운 비치와 수중환경을 가지고 있다.

비치빌라와 비치방갈로의 차이점은 개인풀의 크기와 객실밖에 있는 거실의 규모 - 룸은 동일하다
비치컨셉의 룸은 모두 개인풀이 있다.

[비치빌라] - 빌라로 들어가는 대문... 



비치빌라는 2층으로 되어있는데 비치방갈로는 단층이다. 가족들이 같이왔을경우 참 유용할듯







2층에서 바다를 내려다 볼수있게 꾸며져있다.



























바로 비치빌라에서 나오면 보이는 해변가





비치빌라앞을 지나가는 사람은 없다고 봐야할듯...구조상 비치가 계속 연결되어있지않다.
(중간중간 숲으로 막아져있음)

[비치방갈로 - 풀의 사이즈가 작아진다]









비치빌라에 비해 시야가 넓게 트여있다. 

비치방갈로여도 시설과 공간은 충분하다.
?비치빌라는 룸타입중 요금이 비싼룸이라 프로모션기간이 아니라면 비치방갈로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