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지세요? 암막 커튼을 열자마자 저희를 맞이하는 몰디브바다와 하늘입니다.


저흰 아침형 인간이라 6시에 기상해서 함께 gym에서 한시간 정도 운동 후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 깜빡하고 카메라를 안가져 갔네요 ㅠ.ㅠ
식사 후 간이침대에서 음악을 들으며 잠시 휴식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

메인레스토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연어요리 그리고 신랑의 햄버거~

비반타코랄리프의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요 디저트들이죠 어느 하나 무성의 하게 나오는 법이 없습니다.

식사를 하고 왔더니 축하 케이크가 왔더군요
근데 너무 배가 불러서 4분의 1도 못먹었어요 ㅎㅎ

 
오늘은 주변을 둘러본 후 수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선셋크루징을 하러 갔지요 ^^





하루가 또 가는 군요. 맛있는 식사를 한후 바에가서 칵테일 한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