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을 안좋아하신다면 좀 무리가 있을듯 싶습니다.

              말 그대로 울창한 숲 속에 있습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갑니다.

             특이한 빗자루로 진입로를 청소하시네요.

             다 올라왔습니다. 양쪽으로 침실과 거실이 있습니다.

              침실입니다.

             측면으로 욕조가 보입니다.            
            

             트리하우스에는 커튼이 있네요. 블라인드는 힘빠져서 정말 싫어요..

              침실에서 수영장이 보입니다.

              옷장입니다.

             책상과 소파입니다.

         블라인드는 몇개 줄었지만 문은 여전히 불편합니다.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열고 다니려니 말이죠.
         귀찮다고 문을 꼭 안닫으면 에어컨이 꺼지는 대형사고가 납니다. 쉬러와서 뭔 고생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