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타지엑조티카리조트후기(둘째날) 2010-05-12
김소연 1642

드디어 몰디브에서 첫태양을 맞이합니다.^^

한국하고 시차는 4시간나서 그런지 아침 일찍 눈이 떠졌어요. 현지시간으로 6~7시
사이면 자연스레 일어납니다. 그시간에도 밖에는 엄청 덥고 엄청 환해요ㅎㅎ
문을열고 데크로 나가보니 새한마리가 저희 풀에 잇더라구요..
저러고 한참을 잇더니,날아가버렸습니다. 넘이쁘지요..ㅎ
풀너머 바다위에 보이는 저곳은 스파센터에요. 스파받을때 디카를 안가져가서
이쁜모습을 담아오지는 못했습니다-_-;;;

이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면 바로 바다로 들어갈수가 있어요.
정말 바다물색깔과 모든 배경하나하나가 예술입니당~~
이 사다리는 풀앞쪽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몰디브에서는 이런 평범한 하늘도 그냥 지나칠수가 없더라구요^^
정말 날씨가 잇는 동안 내내 이랬어요. 딱한번 소나기온건 빼고 ㅎㅎ
근데 너무 더워서 오래는 못잇는. 그런날씨입니다 ㅎㅎ

남편사진을 찍어주었어요..ㅎㅎ
조오기가 저희 403호룸입니다^^
방번호를 잘알아두셔야 식사하거나 대여하거나 예약할때 좋습니당~
이제 아침을 먹으로 가려고 버기를 기다리고있어요.
룸이 식당과는 거리가 좀멀어서 항상 버기를 불러서 갔습니당.
올때는 산책할겸 걸어오구요^^

메인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오늘은 실내에 앉기로하고 자리를 잡았어요~
이쁜 바다를 바라보면서 밥을 먹는 순간은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음료주문을 받습니다. 커피를 시키셔두 되구요~원하시는대로
저희는 후레쉬밀크와 오렌지쥬스를 시켰어요. 둘다 정말 맛잇습니다.
옆에 빵이 살짝 나왔네요^^ 조식은 무한대니까 마음껏 드셔도 되지요 ㅎㅎ

그 유명한 타지의 빵입니다.
정말정말,맛잇어요 특히 크로와상을 젤맛잇게 먹엇어요 버터를 듬뿍발라서^^
매일매일 기본으로 제공되는거라 매일먹을수잇어서 너무 좋앗어요~

오믈렛이에요.정확한이름은 생각이 안나지만 맛은..괜찮앗어요~
저는 한번빼고  매일먹엇습니다 ㅎㅎ 베이컨,소세지도 맛잇어요~

열대과일이에요. 쪼오기 호박같이 생긴 저과일, 엄청 맛있어요.ㅎㅎ

라이징선이라는 일본식요리에요. 일단 밥이 나와서 좋앗는데 신랑은 별로래요ㅎㅎ
저는 갠찮았습니다. 나중엔 저기에 고추장넣어서 비벼먹엇어요 ㅎㅎ
생선살이 연해서 밥과함께 먹기 딱이엇어요.

이건 신랑이 좋아하던 계란요리에요~베네딕트어쩌고 였던거같은데 ㅎㅎ
저위에 계란을 어떻게 저렇게 요리햇을까 정말 너무 궁금햇어요 ㅎㅎ
맛은 굿입니다.

마지막으로 와플.
첫날이라 너무 마니 시켜서 다음날부터는 한개씩 뺏어요 ㅎㅎ
와플도 무지 강추입니다.갓구워서 나오는거라 정말 흠잡을곳이 없는맛이엇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메인빵나올때 주는 버터가 더맛잇어서 거기에 발라먹엇습니다.

여기까지가 첫날무제한(?)조식을 소개해드렸는데요.ㅎㅎ
음료수도 두번정도 마신거같아요~
그리고 모두 김치를 부르는 맛이어서 김치를 항상 곁들어 먹었습니다.
직원분께 김치플리즈~하면 갖다주시는데요 김치맛도 좋아요~완젼 푹익은 김치^^
이제 다시 룸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