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타고 온 비행기입니다. 국내선이라 현지인들도 많이 이용합니다.

             입국장으로 들어갑니다.

            넓고 현대적인 느낌의 공항입니다.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직원이 마중나왔습니다.

             파란 유니폼이 잘 어울리네요. 이 분 일본인이랍니다.

              스피드보트를 타고 리조트로 들어갑니다.

             섬이 굉장히 큽니다.

              헬스클럽입니다.

             숲속의 통나무집 컨셉이네요.

              탈의실입니다. 우리나라 사우나와 비슷합니다.

             야외 욕조입니다.

             곳곳에 마련된 휴식공간입니다.

              테니스코트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와서 아침마다 테니스를 하는 외국인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