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행후기에, 인물 사진 넣는것을..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여행지가 궁금한거지..여행하신분들 사진 구경하려고 후기 읽는게 아니기 땜에..ㅋㅋ)

그래도, 인물 사진을 보면..타지가 더 멋진곳이란걸 알수있지 않을까...해서..사진후기 올립니다 ㅋㅋ

요 사진은, 일명 인증샷이에요 ㅋㅋㅋ 타지에 왔다는 기념도장 쾅쾅

그래도, 남들 하는건, 다 해보려고 했는데..

백사장에 글씨를 쓴건데.. 빛이 많아서.. 그냥 하얗게 나왔네요..

모래가 아니고, 산호가루라서 하얀것같아요..그래서 입자가 초큼 굵긴 한데..

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auto로 놓고 찍어도 잘 나옵니다..

화물용 버기랑 함께..ㅋㅋ

사실, 저희는 버기를 많이 타진 않았어요.. 걸으면서 운동도 하고, 사진도 찍느라고..

메인풀입니다~ ^^ (개인적으로..옷과 배경의 매치가 만족스럽네요 ㅋㅋ)

아침 먹으러 가는길~~ (남푠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

남푠의 점프샷!

제가 점프샷 찍는걸 좋아해서 인지..이제 달인이 되었어요..

점프샷을 연사로 찍으려다, 실패한 사진..타이밍이 안맞았어요 ㅋㅋ

그래도, 이런 사진도 많이 찍었더니.. 추억이 되네요

무지 무지 파란 하늘-

곳곳에 존재하는 해먹에서..

이 사진의 컨셉은.. '1987년 달력모델'입니다 ㅋㅋ

오전에 비가 내려서.. 해변이 촉촉해졌어요

해변입니다~

알록달록한 옷들을 많이 가져가세요~ ㅋㅋ 사진 잘 받아요..

대왕 물고기 덕분에.. 바다에는 못 내려가고, 바다에 내려가는 척!하는 컨셉 사진-

빌라안 풀입니다~

바다색이 너무 이뻐서.. 바다가 주인공이에요..

요가 파빌리온 앞에서..

저희 빌라동에선.. 아침에 사진찍는게 좋아요.. 오후엔 역광이거든요~

살짝 인위적인 풀들

여기는, 제티로 가는길목같아요..

파란 하늘과 구름이 잘 나오는 사진

오~~~

사진을 보며, 후기정리를 하고 있으니..또 가고싶네요..

진짜 진짜 몰디브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