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Republic of Mauritius)는 인도양 남서부에 위치한 섬 나라이며, 마다가스카르에서 동쪽으로 약 900 km, 인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3,943 km 떨어져 있는 한국의 제주도보다 약간 큰섬이다.

마크트웨인이 '신이 모리셔스를 먼저 만든 후, 천국을 만들었다'라는 글로 더욱 유명해진 인도양에서 다양한 문화와 아름다움을 만나실 수 있는 곳이다.

대한항공으로 홍콩경유하여 홍콩에서 모리셔스항공(MK)으로 모리셔스까지 이동한다.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홍콩에서의 1박도 권해드립니다.

홍콩에서 매일 새벽 1시 30분에 출발한다.
모리셔스 시간을 아침 7시15분경에 도착하여 간단한 출입국 심사후
소박한 면세점을 지나 짐을 찾고 나오면 바로 리조트로 안내해줄 부스가 나옵니다.

차량에 탑승 후 각 리조트로 이동합니다.

6월의 모리셔스는 겨울에 속하는 기간이라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제법 쌀쌀합니다.
봄,가을 긴팔이 필수 아이템입니다.

전체적으로 요청한 서비스 처리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아프리카인만큼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는게 여행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산티모리스 (Shanti Maurice)

모리셔스의 남쪽의 세인트 펠릭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45,000평 규모의 최고급 럭셔리 리조트입니다.
이국적인 정원과 아름다운 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넓은 객실 과 4개 레스토랑, 인도풍의 숭고한정신적 력셔리스파 그리고 요가등 몸과 마음의 제 충전할 수 있는 력셔리 휴양 리조트입니다.
모리셔스 수도인 포트루이스와는 약 50km떨어져 있고, SSR국제공항과는 약 35km떨어져 있습니다.

조금은 고전적인 느낌이 강하다.
객실에 화장실쪽이 매우 큰게 특징이다.




로비로 가는길





[수영장]









[짐]







[레스토랑]

















[객실]
기본 룸타입은 주니어스윗 오션뷰이다.


















[풀빌라]














[스파]

[키즈클럽]














[리조트 전경 및 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