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뚝소락 리조트

원앤온리계열의 호텔에서 롱비치, 슈가비치등과 같은 계열 호텔로 변경되었다.

일로세프섬을 관리하는 리조트로 일로셰프섬 골프코스는 그린피가 무료이다.
(투숙객들에게 한하여.)

[리셉션 전경]










[수영장]









[비치전경]












[객실]








[스파]













프라이빗 비치에서의 점심이 매우 맛나고 분위기있다.
(배를 타고 들어가야한다.)







식기류도 고급스럽고, 음식은 바베큐로 해서 생선 또는 스테이크 등의 요리로 만들어준다.
후식도 맛있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굿이다. 별도의 비용이 들어가겠지만 한번 권해보고 싶은 코스이다.










[일로세프 섬]

룩뜨소락, 아나히타, 포시즌에서 머무는 투숙객은 무료로 섬을 왔다갔다 할수 있다.
그외의 곳에서 묵는경우 카타마란 투어중 동부쪽으로 도는 코스를 선택할 경우
이 섬에서 시간을 보낼수 있다.

주변에서 수영도 가능하며, 뻘비슷하게 얕은곳도 있어 어린이들이 놀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