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항공을 이용할시 입출국 정보
200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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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항공을 이용할시 입출국 정보 >
*출국시
출발시간 2시간 전까지는 공항에 도착하도록 한다.
서울 도심이나 김포공항에서 공항리무진을 타면, 바로 지상 3층 출국장에 도착한다.
공항리무진은 1번 게이트와 11번 게이트 두 번 정차하는데, OZ, KE(아시아나 또는 대한항공) 카운터와 가까운 1번에서 하차한다.
1번 게이트로 들어오면 C,D가 보이고, 아시아나 항공은 C 카운터에서 대한항공은 D 카운터에서 일본 동경 나리타 행 수속을 한다.
간단한 수화물은 기내로 반입이 가능하고 (가로, 세로, 높이 한면의 합이 115cm 미초과시), 나머지 짐은 부치도록 한다.
미리 입출국 카드를 작성하고, 보딩을 한 후, 가까운 환전소로 향한다.
(외환, 신한, 한빛, 조흥은행 있음)
환전소에서 관광진흥기금(￦10,000)을 사고, C,D뒤에 있는 1번과 2번 출국장으로 향한다.
값비싼 물건이나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등은 세관에 신고하도록 한다. (세관신고서 작성)
보안검색과 출국심사 후에는 면세구역이 나온다.
면세품 인도는 3번 출국장 오른쪽에 있는 28번 게이트 앞이다.
*입국시
도착전에 기내에서 미리 출입국카드와 세관신고서를 작성한다.
지상2층에서 도착과 동시에 입국심사를 받은 후, 입국심사장 앞의 전광판에서 수화물수취대 번호를 확인한다.
지상 1층 수화물수취대 (Baggage Claim) 에서 짐을 찾은 후, 집으로 향한다.
